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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부동산신탁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지난해 국내 부동산 신탁회사들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전체 부동산신탁회사 11곳의 순이익이 5,061억원으로 전년보다 28.7% 증가한 것으로 회사별 평균 순이익은 460억원이며 11개 회사 모두 100억원 이상의 흑자를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영업이익은 1조325억원으로 전년대비 31.3% 증가했고 신탁보수가 6886억원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영업비용은 3605억원으로 전년대비 14.1% 늘었다. 임직원 증가로 판매비와 관리비가 2889억원이었다. 이자비용도 244억원으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다.

전체 부동산신탁회사의 수탁고는 178조5천억원으로 전년의 155조8천억원보다 14.6% 늘었으며 총자산은 3조8822억원으로 전년의 1조1084억원보다 40.0% 증가했다.

총부채는 사채발행과 은행차입금이 증가하면서 전년의 8491억원보다 81.4% 늘어난 1조5405억원이었다. 자기자본은 2조3416억원으로 전년의 1조9247억원보다 21.7% 증가했다.


금감원은 "2013년 이후 수탁고와 순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경기변동과 금리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부동산 시장 동향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재영 기자  nibboong77@la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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