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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낡은 변압기로 인한 정전발생

-경남 창원 낡은 변압기로 인한 정전발생 -

낡은 변압기가 고장 나면서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과 복구가 반복되면서 폭염속 주민들이 큰 고통과 불편을 겪었다.

26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3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하였다고 말했다.

피해상황을 접수한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오후 3시쯤이 돼서야 아파트에 전기를 공급했다.

날씨가 더운 요즘 열대아로 인한 오후 7시쯤 아파트 전기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다시 정전이 발생, 복구 작업에 나선 한전은 자정쯤 다시 아파트에 전기를 송전하였다.

한전은 이 아파트의 낡은 변압기로 인한 과부하로 고장이나면서 정전이 반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22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는 지어진지는 30년이 넘었다.

마산지역은 낮 최고 기온은 36.1까지 올랐으며, 밤에는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 아파트 주민들이 불볕더위에 큰 불편을 겪었다.

계속되는 정전 발생에 관하여 한전의 경남본부 관계자는 “노후 변압기 교체를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비용 문제로 인하여 제때 교체되지 못해 정전이 된 것 같다”며 “이런 노후 변압기는 제때 교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미란기자  ymllove2@la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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