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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값 16주만에 상승전환

-강남 아파트값  16주만에 상승전환 -

강남 아파트값이 금주 0.07%를 기록하며 16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송파구의 경우 아파트값이 0.05%, 강동구가 0.04% 올랐고 서초구도 0.01%의 상승을 보였다.

다음달 마스터플랜 발표 호재가 있는 용산구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20%에서 금주 0.26%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영등포구는 여의도 지역의 강세로 지난주(0.24%)와 비슷한 0.23%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에 한국 감정원의 이번 조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여의도. 용산 개발 의지에 대해 국토부 김현미 장관의 부정적인 발언이 나오기 이전에 이뤄진 만큼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서울과 달리 경기도는 -0.05%로 지난주(-0.02%)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지방 역시 0.12% 하락하며 지난주(-0.09%)보다 낙폭이 확대 되었다.

전국의 아파트값 또한 0.06% 떨어지며 지난주(-0.04%)보다 하락폭이 커졌으며, 또한 전국 아파트 전셋값의 경우에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8% 내렸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로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었고, 경기(-0.12%), 인천(-0.15%) 등 수도권은 약세가 지속됐다. 

양미란기자  ymllove2@la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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